GO, 같이 딸기 따러 가자—— 메이지기계조직의 '3월 8일 여성의 날' 활동

3월에는 풀이 자라고, 명금이 날아가고, 땅이 회복됩니다. 이번 아름다운 축제에서는 회사의 문화생활을 활성화하고 대다수 여직원들의 의욕을 고취시켜 여성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여성의 날을 보낼 수 있도록 회사 노동조합이 특별히 기획한 '봄딸기 따기' 회사 여성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이루어진 활동입니다.

3월 8일 오후, 행사에 참가한 '여신'들이 빙신농장-딸기씨앗가치기지에 모였다. 추운 봄이었지만 모두들 열정적이었습니다. 따기 온실에 들어서자 들판의 봄 풍경이 단번에 모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능선 사이의 푸른 잎이 생기가 넘쳤고, 능선을 따라 늘어진 새빨간 과일과 향기로운 향기가 모두를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시식을 하면서 딸기의 익은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했고, 직접 손으로 맛보는 즐거움이 웃음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피킹이 끝난 뒤 모두들 무거운 '트로피'를 손에 들고 서로 사진을 찍으며 웃음이 이어졌다.

봄을 맞이하여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세요. 이번 활동을 통해 회사 여직원들은 자연과 가까워지면서 노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정서 함양은 물론 동료들 간의 정서까지 고양시켜 회사 동포들이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축제를 즐겨보세요.